닛산이 만든 "워크스페이스" 자동차ENV 200


1인 창업자가 날이 


갈수록 매우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는가운데


사무실에 얽매이지 않고

 

"이동성"이 매우 큰장점 이되는 자동차이다. 


가고싶은곳 어디든 사무실이 될수 있다는점이 


매력적이다.



이 자동차는 전기를 한번 완충하면


 170KM  달릴수 있고


30분만에 배터리를 완충 시킬수 있는 


쾌속 충전 기능을 지원한다.









무선 와이파이존이 형성되어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에 연결할 수 있다. 


오디오 시스템은 보스의 사운드링크 


미니(SoundLink mini) 제품이다.


 커피메이커가 놓여있는 곳에는 수납장이 있어 


다양한 물건을 저장할 수 있다.

 

이 정도면 충분하다 싶었는데, 


뒷 문에는 자전거도 부착돼 있다. 


심심하다 싶으면 언제든 꺼내서


 하이킹을 즐길 수 있고 건강도 챙길 수 있다.


 또한 좁은 실내 공간을 확장시켜주는 


바닥면이 있어 더욱 넓은 공간 창출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