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 숙박이라는 이색공간이 

일본에서 주목받고있다.

도쿄의 번화가 이케부쿠로에 있는 "북앤배드도쿄"

하루 숙박료는 3500엔(3만6천원)과 

4500엔(4만7천원) 두종류가 있습니다.

음료와 음식반입이 자유이고 여성고객이많음



진열된 책은 1700여권 

느긋하게 책을 볼수 있는 공간 이다.



도쿄의 젊은 디자이너들과 부동산중개업체 

'알스토어'의 협업으로 만들어진 

이 호스텔은 지낸해 11월 개업했고, 

주말엔 손님으로 꽉찬다고 한다. 


알스토어'의 사장 아사이 케이(39)는 

마이니치신문(1월 17일)에 

고급 5성급 호텔도, 비즈니스 호텔도 아닌 

우리가 머물고 싶은 시설을 만들자는 

생각을 했다며

결국 잠을 잘 수 있는 서점이 탄생했다”고 말했다.